필리핀 말라테 고급술집 말라테에 대표적인 고급 술집은 526입니다.
숫자가 이름이죠 약간 고풍스러운 느낌에 여자애들도 싼티 나는 옷이 아닌 드레스 종류로 있고 있습니다.
고정으로 여자를 안게 하는법과 로데이션이 있습니다.
계속 돌아가면서 여자가 바뀌는거죠 확실히 다른 급에 가게들과는 수질이 다릅니다.
구경삼아 가보시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가격은 좀 ㅎㅎㅎ
또 다른곳은 허브 이곳은 약간 현대적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깔끔한 가게임니다.
정말 예전에 갔을때는 애들 길이가 필리핀 평균길이를 너무 심하게 넘어서서 아무튼
이 두곳은 진짜 에이스가 정말 이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리핀 부자,한국 돈좀 있으시다는 분들도 가서 여자애들한테 목메는경우 여러번 있었습니다.
데리고 살려고 말이죠 자 자주 가시라는건 아니고 맥주한잔 하면서 구경삼아 가보세요 여자들이 좀 달라보일겁니다.
마닐라 말라테 떡집 말라테에는 떡집이라고 말할수 있는곳은 없을겁니다.
그냥 술집에서 데리고 쇼부를 보고 데리고 나오는 방식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제일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곳은 LA카페 한국 모 연예인도 다녔다는 ㅎㅎ
자 이층구조로 되어 있고 일층은 외국인이 겁나 많이 있을겁니다.
이층은 한국사람들이 많이가구요 요즘도 이층 올라갈때 입장료 받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기 안에 있는 여자는 서빙하는 여자를 제외하고는 손짓이라던지 잡으면 다 따라옵니다.
문제는 가격 어느총맞은 애들은 4000천페소도 부르고 싼 애들은 1000페소도 합니다.
흥정 하시면 되구요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여자가 접근하길 기다리시면 재미없을거예요
가게 일이층을 막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합니다.
이건 저고 못그러는데 7년정도 사신분은 거의 쇼핑수준으로 돌아다니시더라구요
콤플렉스 - 헤르테지 호텔 근처입니다.
LA카페 유사한거라고 생각 하시면 되고 가격또한 비슷합니다.
기타떡집 - 택시를 타고 쏙쏙 (섹스) 하고 싶다고 하면 말라테 근처에 떡집아닌 떡집을 데려다 줄거나
마카티 근처까지 개인집 비슷한대를 데려가서 여자를 보여줄겁니다.
가격은 어떻게 보이냐가 관건인데 필리핀말좀 하고 머하면 좀싸고 아니면 3000페소까지는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아 위의 가게에서 데리고 나오면 아침까지는 같이 있는겁니다.
여자가 간다고 해도 가지말라고 하면 됩니다. 근데 귀찬으면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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