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남아 있는 마지막 비경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팔라완

by 지원실장 posted Apr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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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남아 있는 마지막 비경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팔라완


팔라완.jpg


팔라완 섬은 사람의 손이 거의 닫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폭포, 다이빙 장소, 웅장한 산, 원시 시대 동굴,

자연 그대로의 비치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원시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팔라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태고의 아름다움, 엘니도 팔라완섬의 북서부에 자리한 엘니도는 마지막 자연환경의 보고라고 불리울 만큼 수려한

자연이 남아 있습니다. 스페인 점령시절 부터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명성이 나있는 곳이었습니다. 

엘니도의 석회석 절벽은 2억 5천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을 보이고 있습니다.

럭셔리한 허니문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최고 인기를 끄는 여행지 이기도 합니다.

원시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곳, 팔라완 팔라완의 매력은 열대 밀림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각종 열대의 식물,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팔라완 위치와 날씨 지리적으로 팔라완은 마닐라 남서쪽에서 약 586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도로 섬 북쪽, 보르네오의 남쪽, 중국해에서 서쪽, 그리고 수루 해양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쪽과 남쪽 지역과 서쪽 전체 해안 지역에는 두종류의 날씨가 있는데, 6달 동안의 건기와 6달 동안의 우기가 있습니다.

반면, 동쪽 해안은 짧은 건기가 있으며, 그 외 나머지는 우기 철입니다. 

남쪽은 날씨 변화가 거의 없으며, 북쪽의 팔라완은 7월에서 8월 사이 폭우가 많이 내립니다. 

여름철에는 팔라완이 한 철중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3월에서 7월초 바다가 잠잠할 때는 바다여행으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팔라완 어떻게 가나요? 한국에서 팔라완으로 바로 가는 직항노선은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마닐라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필리핀항공(http://air.philippineair.co.kr) 에서는 인천-마닐라 구간을 주 14회 운행하고 있으며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 소요됩니다. 

  마닐라에서 팔라완으로 가는 국내선은 씨에어(http://www.flyseair.com/)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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