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파콜이라는 정부 주관의 롤링회사가 있습니다.
이 파콜은 도깨비 방망이 같은 것으로 에이전시와 파콜 직원간의 적당한 담합으로 에이전시들의
수익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에이전시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마카오와 달리 롤링 프로그램이 완전히 다르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글을 씁니다.
정확한 프로그램은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기본 게임 금액은 미국달러가 기본입니다.
처음 등록을 하는 게임 머니는 25,000불, 50,000불, 100,000불의 기본으로 합니다.
기본 게임 금액에 따라 파콜에서 나오는 항공권과 호텔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이코노미에서 퍼스트까지, 일반룸에서 스위트룸까지 제공됩니다.
식음료권 등도 나옵니다.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의 조건은? 이후 게임을 시작합니다.
기본 조건은 2박3일안에 시드머니의 6배 이상을 베팅을 하거나 시드머니에서 70%이상을 잃거나입니다.
필리핀 파콜은 손님이 게임할 때 손님이 베팅한 금액을 모두 적습니다.
게임 자체가 현금칩으로 이루어집니다. 마카오는 롤링칩으로 게임이 이루어집니다.
6배 이상의 베팅이란 손님이 베팅한 금액이 먹거나 죽거나 상관없이 모든 베팅 금액이 올라갑니다.
마카오의 경우 롤링칩으로 베팅하고 죽은 롤링칩으로만 커미션이 계산이 됩니다.
그러나 필리핀은 모든 베팅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히 이익입니다.
필리핀 에이전시는 손님이 게임하는 중에 6배 이상을 베팅하거나 70%이상 잃었을 경우엔 손님을 파콜에 다시 등록합니다.
그러면 앞서 제공된 서비스가 또 나오게됩니다. 대략 이런 방법으로 수익이 창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