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나 섬에가서 절때 가면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by 지원실장 posted Apr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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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나 섬에가서 절때 가면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SDC10728.jpg


사진에 보이는게 테트라포트인데.. 관광객이나 낚시매니아들 이나 실종사고가 많이 나는 곳이며 
서해안 같은경우 일년에 150~200명 내외가 실종 되는데.. 
바다에서 실종되는건 대부분(소수) 찾아도 어디선가 모르게 실종(과반수)됐는지 찾지도 못하는 곳이 테트라포트 입니다. 
3톤에서 100톤이나 하는 설치물이라 크레인이 없으면..들춰볼수도 없습니다. 
일반 해안가에 갯바위 등은 바닥이 미끄러우면 옆을 짚거나 미끄러져 부닫히면 옷을털면 되지만.. 
테트라포트 는 미끄러지면 10중 8~9는 열바늘이상 꼬매는 타박(중)상은 기본이며 뇌진탕과 골절상도 보통에 속합니다. 
테트라포트 근처에 주인없는 관광객들 소지품 이나 낚시장비들이 간간히 발견된다고 하는데.... 
주인을 못찾을때가....;;;;; 아주 많다합니다. 
그 테트라포트 속이 미로처럼 복잡하게 아주 깊기 때문이죠. 
( 좀 심한말을 한다면.. 악취? 나는곳이 많고 / 테트라포트 아래에서 구멍낚시를 하면 부위나? 옷가지가 걸려나올때가 있답니다) 
섬이나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도 테트라포트는 평생 올라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이 틈새가 없어보여도 안으로 들어갈수록 지그재그로 큰 구멍이 나있는데.. 
한번빠지면..잘 나오기가 어려워 해양경찰 122 나 119 에 즉시 신고하여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119 도 구조할때 장비를 착용해도 부상을 당하거나 실족하는데가 테트라포트 입니다. 
마른곳은 그나마 미끄럽지가 않아도.. 물끼가 있는곳은 사고 위험성이 아주 큽니다. 
마른 해초이끼도 속은 습기가 있어서 아주 위험 합니다. 
동그랗게 생긴` 테트라포트 위에 올라가는건 외줄 타는거랑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 
 "테트라포트" 에는 절때 올라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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