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여행후기

posted Apr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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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강랜에 다니다 도깨비 시장 같은 강랜의 분위기에 지쳐가고 있을때 쯤
강랜에서 만난분의 추천으로 마카오로 몇번 출정을 나갔었습니다.
마카오에 다니다 보니 강랜은 더이상 못가겠더라구요.
그렇게 마카오의 분위기에 적응해갈 무렵 우연찬게 필리핀 카지노 에이젼트 광고를
보게 되었고 연락을 통해 필리핀에 처음 출정을 가게 되었습니다.
광고에 보니 비행기 표랑 호텔 그밖에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광고를 보았던 터라
문의를 해보니 필리핀 쪽에서 부담을 한다고 했는데, 제가 베팅이 그리 크지 않아
제가 일부 부담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별로 기대 않고 필리핀으로 향하였습니다.
일단 규모면에서는 마카오보다 작았지만 나름대로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이젼트 분들도 많이 신경 써주시고 손님들이 돈을 딸수 있게끔 옆에서 컨트롤도 
잘해주시고 게임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다른 한국 분들과 친해져서 같이 즐겁게 게임 할수 있어
마카오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3박4일 일정동안 원없이 게임도 하고 필리핀 아가씨도 만나보고 경비도 아끼고
큰 돈은 아니지만 적은 돈이나마 따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네여
앞으로 필리핀에서 좋은 인연 계속 이어 갔으면 하네여.
글구 실장님 저 약속 지켰습니다. 후기에 글남겼으니 담에 가면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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