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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필리핀으로 출정을 나갔습니다.

마카오만 다니다가 이번에 친구 놈이 필리핀으로 가보자는 말에 잠깐 쉬다 오자는 생각에 필리핀으로 고고씽~!

필리핀에 도착하자마자 물좀보러 하얏트 카지노로 향했습니다.

마카오 카지노 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깔끔하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더군요.

일단 작은 판에서 몸좀 풀려는 요량으로 게임장을 둘어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테이블에 그림을 보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패턴으로 세컨은 다 붙어주고그림도 규칙적으로 나와 있더군요.

저는 그림이 바뀔세라 얼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베팅을 했습니다.

헉~ 젠장 그러나 앉은지 5분만에 가지고 있던돈 오링~~ㅜㅜ

옆에 앉아있던 아자씨의 미세한 암내 때문인지 힘도 못써보고 잃으니 황당하더군요.

일단 배에 힘주고 마음을 진정 시키기로 하고 친구가 게임 하는 곳으로 가보니 이런 죈장  이노마는 좀 많이 따고 있더군요

그림을 잘만났다네나 머레나...

살살 아랫배가 아파오고 눈에는 불이나고 일단 심호흡 가다듬고 똥꼬에 힘 팍팍주고^^ 심기일전으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일단 몇게임 지켜보다 베팅을 하기 시작, 다시 빠지기 시작 ㅜㅜ 속에서 울화통이 치밀더군요.

그러던 순간 하느님,부처님이 절 버리지 않으셨는지 뱅커에 줄이 12개가 내려오더군요 ㅋㅋ

일단 잃은돈 찾고, 조금 여윳돈이 생기니 맘이 편안해지기 시작하니( 더 먹을수 있었는데 지고 있으니 언제 줄이 끈길지 모르는 불안감에 ㅎ) 이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처음 생각대로 처음 생각대로 분위기 좀 보자는 생각으로 조금씩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기를 1시간 정도 하다 친구가 어느 정도 따고보니 오늘은 이정도만 하자고 하더군요.

저도 용돈은 조금 챙긴후라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러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에이젼트 하시는 분이 술한잔 안하시냐고 묻길래

하긴 필리핀의 첫날밤인데 그냥은 잠도 안올 것 같고 해서 또 간단히 한잔 해주고 자는게 예의인것 같아서리 ^^ 술 한잔하러 갔습니다.

브이 존이라는 룸살롱이라는 곳으로 데리고 갔는데,

방으로 안내를 받고 신기한 눈으로 이리저리 둘러 보고 있으니 50명 정도 되는 필리핀 아가씨들이 들어오더군요.

전에 생각했던 필리핀 이미지 다 날라갔습니다.

피부는 좀 까맣지만 쭉쭉빵빵에 귀엽더군요,

그러고 멍하게 앉아 있으니 옆에서 아가씨들 보고 같이 술마실 아가씨를 옆에 앉히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50명 정도 되는 아가씨들이 일제히 절 주목! 헉 부끄러워 혼나는줄 알았습니다^^

일단 제 스타일의 아가씨 2명이 있어 고심하고 있으니

에이젼트 하시는 분이 그럼 두명다 앉히라고 권유하는 바람에 마지못해 앉히긴 했습니다.  이런 횡재가 이때부터 심장 벌렁거림 ㅎ

양 옆에 아리따운 아가씨들과 술을 마시니 술이 술술 잘 넘어 가더군요 ㅎㅎ

그렇게 기분좋게 한잔 아니 여러잔을 하고 나가려니 아가씨들을 하나씩 데리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내심 맘에 들어하던차에 돈도 따고, 기분도 좋고.....

일단 친구 놈이랑 허리에 하나씩끼고 호텔로 고고싱~!

파빌리온이라는 호텔이였는데 필리핀이 관광이 유명하다보니 호텔도 깨끗하고 잘해놨더군요.

방에 들어와서 그냥 자기 또 머해서 간단히 맥주 한잔 하고 친구랑 바이바이

제 방으로 얼른와서 아가씨랑 붕가붕가~~ ^^

로즈라는 아가씨였는데 헉 기술이 끝내주더군요. 서비스도 좋고, 제가 리드 당한 느낌...ㅡㅡ;

그렇게 필리핀의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 12시쯤 일어나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좀쉬다  파빌리온 호텔내의 카지노로 내려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본게임 시작~

땄다 잃었다를 반복하기를 계속하다 시간가는 줄모르고  배가 고파지니 아 밥때가 되었구나하고 밥먹고 또 게임...

게임을 마치니 이미 자정을 지나 있더군요.

어느정도 따서 속으로 흐믓하게 나름의 환상에 빠져 있을때쯤 친구가 다가와 얼마나 땄냐고 묻길래 얼마 못땄다고 하자.

친구놈도 슬쩍 재수없는 웃음을 흘리며 자기도 얼마 못땄다고 하길래 보니 제 몇배를 땄더군요.. 가증스러운넘 아직도 배가 아파오네요..ㅎ

게임을 끝내고나니 몸도 좀 피곤하고 한거 같아 오늘은 이만 쉬자하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에 올라가니 어제 봤던 아가씨 얼굴이 아른거려 보고 싶더라구요.(남자는 다 같나 봅니다 ㅎㅎ)
그래서 에이젼트하는 분한테 말을 드리니 아가씨를 불러다 주더군요 .

아가씨랑 마사지 불러다가 마사지 받고 또 붕가붕가~

그렇게 이틀째 밤을 보내고 어느덧 집으로 복귀하는 날이 왔네요.

2박3일의 너무 짧은 일정으로와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간 것만 같아 안타까움을 뒤로 한체,

한국으로 복귀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단 에이젼트하시는 데이빗씨한테 필리핀에 있는동안 너무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조만간 다시 날 잡아서 들어 갈거 같으니 자리 마련해 주세요.

다시 출격할 날을 기다리며 오늘은 여기서 이만 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