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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0:30

필리핀 게임후기

조회 수 244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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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필리핀 다녀 왔습니다. 아직까지 바카라를 많이 접해 보지 않은 초보이며

필리핀 출정에 대비해서 강원랜드에 연습삼아 갔다가 가지고 간돈 다 잃고온 생 초짜지요

필리핀에 오게된 이유가 친구놈이 바람도 좀 쐬고 밤문화도 접해보자였기 때문에

저는 카지노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오지는 않았습니다.

딱 5000불 하기로 하고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생에 처음 외국 카지노에 나와서 지금까지 가장 큰 돈으로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하니 긴장이 되네요.

일단 그나마 작은 테이블에 앉아 게임을 합니다. 

미니멈 1000페소에 맥심 10000페소 테이블이었는데 강원랜드랑은 다르게 다른 곳에도 다 베팅이 가능하네요.

초반에 두어판을 내리 이겼습니다. 좀한다는 분위기를 풍겼는지 필핀 아저씨들이랑 중국사람 몇 사람이 테이블에

앉아 베팅을 시작 하더군요. 맥시멈으로 두세군데씩 베팅을 하는데 같이 게임하는 사람은 신경도 않쓰고

제 자리에 까지 베팅을 얹어 버리네요.

그렇게 무식하게 베팅하고 다른 사람 신경도 안쓰니 말리는 듯한 느낌으로 계속 플레이는 했지만

워낙에 그사람들이 무식하게 플레이를 하니 이사람들 좀있으면 올인되서 가겠구나 하는 맘으로 미니멈 베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한사람이 가져온돈 20만페소를 그냥 내리 꽂으기에 속으로 쾌제를 불렀지요(이러면 안되지만 ㅎ)

그러나 저의 바램을 꺽고서 다른사람을 시켜서 또 돈을 가져 오네요.

전 똥씹은 표정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른 테이블로 옮겼지요.

여기서 다시 게임을 시작 했습니다. 

역시 소심 베팅의 제왕! 전 안전 주의를 지향하는지라 조금씩 차곡차곡 칩들을 쌓아 나갔죠.

그렇게 천천히 목표를 향해 나아 갔습니다. 드디어 어느정도 목표에 찼다고 생각 되어지자 게임을 접고 일어났습니다.

5만페소 정도 이겼기에 좋은데 가서 한잔 한다는 생각으로 부푼 마음을 안고 친구 게임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친구는 저보다 베팅이 좋아 안쪽에 방있는데서 게임을 했는데 친구도 좀 따고 있길래 그만하고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고 하니 친구도 콜~~ 

바로 카지노를 뒤로하고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자하니 에어포스 원이라는 곳으로 우릴 안내 하더라구요.

첫느낌..... 좋았습니다. 아가씨들도 이쁘장하고 일단 생각했던거완 다르게 아가씨들이 다 이쁘장 합니다.

혼혈두 보이구 역쉬 좋고 비싼게 다 이유가 있다는걸 오늘 또 다시 확인하네요.

술한잔 거나하게 들이키고 아가씨들 데리고 나가 조용한 바로 가서 또 한잔, 

제가 술을 먹었는지 술이 날 먹었는지도 모르게 고주망태가 되어서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당근 투게더죠 ㅎ

그렇게 훌륭한 필리핀 밤문화를 체험하고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참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ㅋㅋ (이말을 꼭 한번 써먹고 싶었네요)

그렇게 남은 일정도 카지노에서 좀 게임하다가 땄다 싶으면 도망가고, 

술한잔하고 놀러 다니고 재밌게 놀다온 여행 이였습니다.

바카라 초짜에게 첫 외국행 데뷔전에 이정도 선전을 했으면 잘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음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다음번에도 선전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