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으로 세번째 출정, 그리고 1승1패의 전적
그리고 이번에 3번째 출정....
시드 50만 출발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파빌리온에서 게임 합니다.
카지노를 다른 곳에서 옮겨볼까도 생각 했는데
이미 파빌리온에 적응해선지 선뜻 옮기지를 못하네요
50만 환전해서 게임 시작....
vip에 테이블 몇군데서 사람들이 열을 한참 올리고 있네요.
뒤에 서서 잠시 관전합니다.
출목표가 정석대로 움직이네요.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들 �아 베팅을 합니다.
카지노에서 퍼줄라고 하나 한번도 틀리지 않고 10판 내리 승했습니다.
그러고도 한슈를 진행, 한슈를 끝내고 보니 한 30만 정도 승했더군요.
여기서 갈등...
먹고 도망갈까 더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
너무 짧은 시간 게임을 해선지 아쉬움에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또 한슈를 진행, 이번엔 10만 패
아까그만하고 올라갈걸 하고 후휘를 합니다만
다시 10만 빠진게 아쉬워서 다른 테이블에 앉아 베팅을 합니다.
중국 사람들하고 같이 게임을 했는데 베팅도 시원시원하고 게임을 잘하네요.
중국 사람들만 �아가면서 베팅합니다.
이번엔 게임이 얼마 남지 않았던지라 5만 먹으니 게임이 끝나네요.
일단 오늘은 25만 먹고 게임을 접고,
에이전트가 데리고온 아가씨랑 술한잔 걸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데리고온 아가씨가 맘에 들기도 하고 해서 필리핀에 있는동안 옆에 있어달라고
하니 아가씨가 선뜻 그러겠다고 하네요.
술한잔 하고 나서 호텔로 돌아와 바로 뻗어 버리네요.
게임을 하기전 항상 아가씨와 같이 있는데
파트너에 따라서 다음날 게임이 잘풀리고 안풀리고 하는 그런 징크스가 있기에
제발 이번 파트너는 대박 터트리길 기원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호텔에 있는 식당으로가 간단히 요기하고 바로 카지노로 향합니다.
어제 그아가씨와 같이 게임을 시작합니다.
옆에서 그림을 이쁘게도 그려주네요,
처음엔 출목표가 널띄기 하더니 반슈가 지나니 어느정도 맞출만 하네요.
그렇게 하루종일 게임을 하니 한 40만 정도 승하고 게임 접습니다.
그나마 같이 있던 아가씨가 밉상은 아닌지 따게 해주네요
세쨋날도 게임을 했는데 자면서 에어컨을 켜고 잤더니
몸이 부슬부슬 떨리는게 컨디션이 영 안좋더군요.
역시나 몸이 이상하니 게임도 안풀리네요.
20만 정도 빠졌다가 10만 메꾸고 겜을 접습니다.
일단 에이전트가 준 약 먹고 아가씨랑 밖에 나가
쇼핑도하고 관광도 할겸 밖으로 나갔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마사지 �에서 바로 뻗어버리네요.
그러고 호텔에서 좀 쉬다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직도 몸살기운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이기고 왔다는 생각에 몸살정도야 참을만 하네요.
지고 왔으면 몸도 마음도 모두 아파서 더 힘들었을텐데....생각하기도 싫네요.
필리핀에서의 2승 1패로 마무리를 짖고 이번 출정은 끝을 낼려고 합니다.
다음에 4번째 출정기때 또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출정기도 이겼다고 쓸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3번째 출정....
시드 50만 출발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파빌리온에서 게임 합니다.
카지노를 다른 곳에서 옮겨볼까도 생각 했는데
이미 파빌리온에 적응해선지 선뜻 옮기지를 못하네요
50만 환전해서 게임 시작....
vip에 테이블 몇군데서 사람들이 열을 한참 올리고 있네요.
뒤에 서서 잠시 관전합니다.
출목표가 정석대로 움직이네요.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들 �아 베팅을 합니다.
카지노에서 퍼줄라고 하나 한번도 틀리지 않고 10판 내리 승했습니다.
그러고도 한슈를 진행, 한슈를 끝내고 보니 한 30만 정도 승했더군요.
여기서 갈등...
먹고 도망갈까 더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
너무 짧은 시간 게임을 해선지 아쉬움에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또 한슈를 진행, 이번엔 10만 패
아까그만하고 올라갈걸 하고 후휘를 합니다만
다시 10만 빠진게 아쉬워서 다른 테이블에 앉아 베팅을 합니다.
중국 사람들하고 같이 게임을 했는데 베팅도 시원시원하고 게임을 잘하네요.
중국 사람들만 �아가면서 베팅합니다.
이번엔 게임이 얼마 남지 않았던지라 5만 먹으니 게임이 끝나네요.
일단 오늘은 25만 먹고 게임을 접고,
에이전트가 데리고온 아가씨랑 술한잔 걸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데리고온 아가씨가 맘에 들기도 하고 해서 필리핀에 있는동안 옆에 있어달라고
하니 아가씨가 선뜻 그러겠다고 하네요.
술한잔 하고 나서 호텔로 돌아와 바로 뻗어 버리네요.
게임을 하기전 항상 아가씨와 같이 있는데
파트너에 따라서 다음날 게임이 잘풀리고 안풀리고 하는 그런 징크스가 있기에
제발 이번 파트너는 대박 터트리길 기원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호텔에 있는 식당으로가 간단히 요기하고 바로 카지노로 향합니다.
어제 그아가씨와 같이 게임을 시작합니다.
옆에서 그림을 이쁘게도 그려주네요,
처음엔 출목표가 널띄기 하더니 반슈가 지나니 어느정도 맞출만 하네요.
그렇게 하루종일 게임을 하니 한 40만 정도 승하고 게임 접습니다.
그나마 같이 있던 아가씨가 밉상은 아닌지 따게 해주네요
세쨋날도 게임을 했는데 자면서 에어컨을 켜고 잤더니
몸이 부슬부슬 떨리는게 컨디션이 영 안좋더군요.
역시나 몸이 이상하니 게임도 안풀리네요.
20만 정도 빠졌다가 10만 메꾸고 겜을 접습니다.
일단 에이전트가 준 약 먹고 아가씨랑 밖에 나가
쇼핑도하고 관광도 할겸 밖으로 나갔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마사지 �에서 바로 뻗어버리네요.
그러고 호텔에서 좀 쉬다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직도 몸살기운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이기고 왔다는 생각에 몸살정도야 참을만 하네요.
지고 왔으면 몸도 마음도 모두 아파서 더 힘들었을텐데....생각하기도 싫네요.
필리핀에서의 2승 1패로 마무리를 짖고 이번 출정은 끝을 낼려고 합니다.
다음에 4번째 출정기때 또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출정기도 이겼다고 쓸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오시기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