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시
위치 : 더 포트 보니파시오
가격(입장료) : 400 ~ 600 날짜와 시간에 따라서 차등. 맥주 2~3병, 칵테일 2~3잔
오픈일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원래 6까지 오픈인데 사고 난후로 2시 3시면 문닫음. 정부 눈치보는거 같음.
피크 타임 - 12시 ~ 4시~5시
음악 : 하우스, 힙합, 두개의 장소가 음악별로 나누어짐. 좋아하는 음악틀어주는데로 이동가능.
고객 : 필리핀의 최고의 클럽 답게 여러 외국인 , 유럽, 미국, 스페니쉬, 러시아..등등... 물은 필리핀 최고임.
테이블 가격 : 5000~ 15000 사이 위치에 따라 틀림.
팁 : 일딴 엠바시에 가려면 복장이 중요하다. 그냥 관광 복장으로 갔다간 아마도 작업은 물건너 갔다고 보면 된다.
필리핀 사람들은 예의를 중시하는 민족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클럽에 가서도 핫껏 치장 을 하고 나온다. 힙합 스타일이나 새미 정장, 깔끔한 복장이 좋음.
외국인들은 같이 즐기는 문화이기 때문에 친해지는거에 대해 부담이 없다. 용기를 갖아라.
걍 가서 입장료 내고 음악에 몸흔들다가만 와도 눈이 즐거워 진다. 테이블 하나 잡아놓고, 스테이지의 여자들 꼬셔서 데리고 가면 필리핀 여자들 좋아한다.
주의점 : 필리핀사람들 프라이빗이 강하다. 부유층애들 이쁜 애들 데려와서 테이블에서 지네들끼리 놀며즐긴다.
작업을 하더라도 분위기 봐가면서 하는게 좋다. 필리핀 부유층 건들어봤자 좋은점 없다.
자이퓨어
입장료 : 엠바시 바로 옆건물;: 500페소 맥주 2병
오픈일 : 거의 매일 필리핀은 일요일엔 안돌아 다니는것이 좋다. 문닫는 곳들이 많아서.
피크 타임: 상동
고객 : 여기는 흑인들하고 피노이 들중에 춤을 좋아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애들이 많이 온다. 그래서 어린애들이 많이 온다.
2층은 vip로 나뉘어져 지네들끼리 와서 노는데 vip별로 의미 없다. 음악이 레게나 랩등이 주. 춤조아하시는 분 가면 춤구경 재미있게 할수 있을듯.
주의점 : 작업엔 별 관심 없는 애들이 많이 온다.
어센트
위치 : 지금 기억안남, 더 포트에 어센트 하면 택시기사들 안다.
가격 : 500페소 일요일 빼고 다 여는걸로 기억한다. 엠바시 안열때 가보는게 좋다.
고객 : 그냥저냥.... 작업하기엔 좀 수월할꺼다.
템플
위치: 그린벨트 3 1층
입장료 : 200~300 필리핀은 금요일 토요일이 비싸다.
오픈 : 매일, 단 일찍 문 닫는다. 3시정도인가..
고객 : 여기도 젊은 좀 깔끔한 부류들이 많이 찾는다. 소규모로 걍 한번은 가볼만 하다.
그린벨트에 3개 정도의 클럽이 있는데 소규모로 별로 가볼만한데는 못된다.
피아마
위치 : 주피터 스트리트(락웰 빌리지앞)
입장료 : 금요일 토요일만 300페소
오픈 : 일요일 빼고...
고객 : 여기도 엠바시 정도 급은 된다. 주로 돈있는 애들만 온다는. 락웰 앞이라 근가. 여기에 스페니쉬들 많이 온다. 고로 눈이 즐겁다.
팁 : 여기도 필자가 추천할만한 곳중 하나다. 엠바시 다음정도,
장소가 그렇게 넓지가 않아서 끼리 끼리 오는 부류가 많다.
엠바시 보단 작업 하기 힘들듯.
하지만 남자 부터 친해져라. 필리핀 남자들 놀기 좋아하고 외국인한테 상냥하다 여자보단. 그럼 지가 데리고 온여자들 다 소개해준다.
이제 마닐라 쪽으로 가보자.
소샬리스타
위치 : 아드리아띠꼬 스트릿
입장료 : 금요일하고 토요일에만 200페소
시간 : 아침 8시 까지도 한다.
오픈 : 연중무휴
고객 : 좀 못사는 애들이 많이 온다. 주로 보면 엘에이 카페에서도 오고, 일반인들중에 한국인 좋아하는 애들도 오고,
사무실 다니는 애들도 오고, 3시정도엔 일본 가라오케 걸들 끝나고 오고, 4시 이후엔 주변 ktv끝나고 오는 애들이 많다. 그래서 늦게 가야 물이 더 좋다.
여기 작업 거의 된다. 애들이 쉽다. 그래서 한국 젊은이들 많다. 그리고 그렇게 늦게 까지 하는데
마닐라에는 없다.
팁 : 합석도 쉽고, 걍 술한잔 사줘라 그럼 해결된다. 여기에선 망설일 필요 없다. 걍 도전해라. 원나잇도 쉽다. 끝나고 바로 앞 노천카페에서 맥주한잔 하고 고고싱.
데케이드
그옆에 또 뭐 있는데 이름이 바껴서 모르것다. 걍 한번 가볼만 하다...딱 한번...
데케이드는 금요일 토요일 이른시간엔 일반애들 많이 온다. 참고 하시길.
너바나
입장료 : 남자 여자 틀리다 200~300 금 토 틀리고
오픈 : 연중무휴
고객 : 여기 한국인 사장이다. 장사 잘된다. 여기 몸파는 애들 많이 온다. 기본이 3000부를꺼다.
그거 주면 바보다;1500선 2000선 에서 마무리 해라. 걍 원나잇 가는 애들도 많다.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돈을 써야 하기에 가격 알려준다.
별의별 종들이 다 모인다. 일반애들도 있고. 한국 아자씨들 술집에서 발파인(2차)해서 여기 가끔 온다.
오래전 한국식이다. 부킹은 없다. 그래도 부킹을 원한다. 웨이터 100페소 찔러주고 전번따오라던지 데리고 오라고 하면된다.
무대에서 쑈도 한다. 업소 걸들도 있다. 업소 ld가 얼만진 잊어 버렸다. 여기가서 그러고 놀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가끔 한국 여자 유학생들 남자 업소보이들하고 논다. 왜 한국에서 오는 여자 유학생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다.
별로 같이 놀고 싶지가 않다. 한국애들 무지 많다. 난 쪽팔려서 잘안간다.
이젠 올티가스 파식쪽으로 넘어가보자
알케미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된 클럽이다. 이 쪽은 변변한데가 없었는데 1년 전쯤에 생긴걸로 알고 있다.
위치 : 흠냥 생각 안난다...미티것다.. 담에 생각나면 리플 달겠다.
가격 : 500페소다 맥주 두병
고객 : 이근처에서는 가장 잘나가는 클럽이다. 3층 구조로 되있다. 점점 손가락 아플라 한다.쩝..
팁 : 외국인들 그렇게 많이 없다. 작업이나 음악 분위기 뭐 걍 가볼만 하다. 좀 만만해서 근가.
데케이트
위치 : 메트로 워크 올티가스
가격 : 금토만 200 맥주 두명
고객 : 동네 젊은이들. 이근처가 클럽들이 많이 없다. 걍 동네에서 한잔하고 잠깐 들러보라... 좀 떨어지는걸 느낄꺼다.
팁 : 용기있게 데시 해도 된다. 외국인들 거의 없다. 단 얼굴은 책임 못진다.
흠냥 마지막으로 퀘존으로 넘어간다. 하루에 다 돌라니 머리에서 김난다. 손가락은 아프다고 아우성이고.
돌체
위치 : 띠목
가격 : 싸다 200~300 맥주 두병
고객 : 퀘존에서는 강추 한다. 뭐 데케이드나 포뮬러 이런데도 있지만, 거기 요즈음 사람없다. 돌체가 고객 다 가져갔다.
여기도 부유한애들 많이 온다. 애들 간지 난다.
팁 : 외국인들한테 안알려져 있다. 그러니 작업이 용이하다. 애들 스타일도 좋고. 평일애도 많다. 주변애들 다 일루 오나부다...한번 가봐라 좋다.
위치 : 더 포트 보니파시오
가격(입장료) : 400 ~ 600 날짜와 시간에 따라서 차등. 맥주 2~3병, 칵테일 2~3잔
오픈일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원래 6까지 오픈인데 사고 난후로 2시 3시면 문닫음. 정부 눈치보는거 같음.
피크 타임 - 12시 ~ 4시~5시
음악 : 하우스, 힙합, 두개의 장소가 음악별로 나누어짐. 좋아하는 음악틀어주는데로 이동가능.
고객 : 필리핀의 최고의 클럽 답게 여러 외국인 , 유럽, 미국, 스페니쉬, 러시아..등등... 물은 필리핀 최고임.
테이블 가격 : 5000~ 15000 사이 위치에 따라 틀림.
팁 : 일딴 엠바시에 가려면 복장이 중요하다. 그냥 관광 복장으로 갔다간 아마도 작업은 물건너 갔다고 보면 된다.
필리핀 사람들은 예의를 중시하는 민족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클럽에 가서도 핫껏 치장 을 하고 나온다. 힙합 스타일이나 새미 정장, 깔끔한 복장이 좋음.
외국인들은 같이 즐기는 문화이기 때문에 친해지는거에 대해 부담이 없다. 용기를 갖아라.
걍 가서 입장료 내고 음악에 몸흔들다가만 와도 눈이 즐거워 진다. 테이블 하나 잡아놓고, 스테이지의 여자들 꼬셔서 데리고 가면 필리핀 여자들 좋아한다.
주의점 : 필리핀사람들 프라이빗이 강하다. 부유층애들 이쁜 애들 데려와서 테이블에서 지네들끼리 놀며즐긴다.
작업을 하더라도 분위기 봐가면서 하는게 좋다. 필리핀 부유층 건들어봤자 좋은점 없다.
자이퓨어
입장료 : 엠바시 바로 옆건물;: 500페소 맥주 2병
오픈일 : 거의 매일 필리핀은 일요일엔 안돌아 다니는것이 좋다. 문닫는 곳들이 많아서.
피크 타임: 상동
고객 : 여기는 흑인들하고 피노이 들중에 춤을 좋아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애들이 많이 온다. 그래서 어린애들이 많이 온다.
2층은 vip로 나뉘어져 지네들끼리 와서 노는데 vip별로 의미 없다. 음악이 레게나 랩등이 주. 춤조아하시는 분 가면 춤구경 재미있게 할수 있을듯.
주의점 : 작업엔 별 관심 없는 애들이 많이 온다.
어센트
위치 : 지금 기억안남, 더 포트에 어센트 하면 택시기사들 안다.
가격 : 500페소 일요일 빼고 다 여는걸로 기억한다. 엠바시 안열때 가보는게 좋다.
고객 : 그냥저냥.... 작업하기엔 좀 수월할꺼다.
템플
위치: 그린벨트 3 1층
입장료 : 200~300 필리핀은 금요일 토요일이 비싸다.
오픈 : 매일, 단 일찍 문 닫는다. 3시정도인가..
고객 : 여기도 젊은 좀 깔끔한 부류들이 많이 찾는다. 소규모로 걍 한번은 가볼만 하다.
그린벨트에 3개 정도의 클럽이 있는데 소규모로 별로 가볼만한데는 못된다.
피아마
위치 : 주피터 스트리트(락웰 빌리지앞)
입장료 : 금요일 토요일만 300페소
오픈 : 일요일 빼고...
고객 : 여기도 엠바시 정도 급은 된다. 주로 돈있는 애들만 온다는. 락웰 앞이라 근가. 여기에 스페니쉬들 많이 온다. 고로 눈이 즐겁다.
팁 : 여기도 필자가 추천할만한 곳중 하나다. 엠바시 다음정도,
장소가 그렇게 넓지가 않아서 끼리 끼리 오는 부류가 많다.
엠바시 보단 작업 하기 힘들듯.
하지만 남자 부터 친해져라. 필리핀 남자들 놀기 좋아하고 외국인한테 상냥하다 여자보단. 그럼 지가 데리고 온여자들 다 소개해준다.
이제 마닐라 쪽으로 가보자.
소샬리스타
위치 : 아드리아띠꼬 스트릿
입장료 : 금요일하고 토요일에만 200페소
시간 : 아침 8시 까지도 한다.
오픈 : 연중무휴
고객 : 좀 못사는 애들이 많이 온다. 주로 보면 엘에이 카페에서도 오고, 일반인들중에 한국인 좋아하는 애들도 오고,
사무실 다니는 애들도 오고, 3시정도엔 일본 가라오케 걸들 끝나고 오고, 4시 이후엔 주변 ktv끝나고 오는 애들이 많다. 그래서 늦게 가야 물이 더 좋다.
여기 작업 거의 된다. 애들이 쉽다. 그래서 한국 젊은이들 많다. 그리고 그렇게 늦게 까지 하는데
마닐라에는 없다.
팁 : 합석도 쉽고, 걍 술한잔 사줘라 그럼 해결된다. 여기에선 망설일 필요 없다. 걍 도전해라. 원나잇도 쉽다. 끝나고 바로 앞 노천카페에서 맥주한잔 하고 고고싱.
데케이드
그옆에 또 뭐 있는데 이름이 바껴서 모르것다. 걍 한번 가볼만 하다...딱 한번...
데케이드는 금요일 토요일 이른시간엔 일반애들 많이 온다. 참고 하시길.
너바나
입장료 : 남자 여자 틀리다 200~300 금 토 틀리고
오픈 : 연중무휴
고객 : 여기 한국인 사장이다. 장사 잘된다. 여기 몸파는 애들 많이 온다. 기본이 3000부를꺼다.
그거 주면 바보다;1500선 2000선 에서 마무리 해라. 걍 원나잇 가는 애들도 많다.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돈을 써야 하기에 가격 알려준다.
별의별 종들이 다 모인다. 일반애들도 있고. 한국 아자씨들 술집에서 발파인(2차)해서 여기 가끔 온다.
오래전 한국식이다. 부킹은 없다. 그래도 부킹을 원한다. 웨이터 100페소 찔러주고 전번따오라던지 데리고 오라고 하면된다.
무대에서 쑈도 한다. 업소 걸들도 있다. 업소 ld가 얼만진 잊어 버렸다. 여기가서 그러고 놀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가끔 한국 여자 유학생들 남자 업소보이들하고 논다. 왜 한국에서 오는 여자 유학생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다.
별로 같이 놀고 싶지가 않다. 한국애들 무지 많다. 난 쪽팔려서 잘안간다.
이젠 올티가스 파식쪽으로 넘어가보자
알케미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된 클럽이다. 이 쪽은 변변한데가 없었는데 1년 전쯤에 생긴걸로 알고 있다.
위치 : 흠냥 생각 안난다...미티것다.. 담에 생각나면 리플 달겠다.
가격 : 500페소다 맥주 두병
고객 : 이근처에서는 가장 잘나가는 클럽이다. 3층 구조로 되있다. 점점 손가락 아플라 한다.쩝..
팁 : 외국인들 그렇게 많이 없다. 작업이나 음악 분위기 뭐 걍 가볼만 하다. 좀 만만해서 근가.
데케이트
위치 : 메트로 워크 올티가스
가격 : 금토만 200 맥주 두명
고객 : 동네 젊은이들. 이근처가 클럽들이 많이 없다. 걍 동네에서 한잔하고 잠깐 들러보라... 좀 떨어지는걸 느낄꺼다.
팁 : 용기있게 데시 해도 된다. 외국인들 거의 없다. 단 얼굴은 책임 못진다.
흠냥 마지막으로 퀘존으로 넘어간다. 하루에 다 돌라니 머리에서 김난다. 손가락은 아프다고 아우성이고.
돌체
위치 : 띠목
가격 : 싸다 200~300 맥주 두병
고객 : 퀘존에서는 강추 한다. 뭐 데케이드나 포뮬러 이런데도 있지만, 거기 요즈음 사람없다. 돌체가 고객 다 가져갔다.
여기도 부유한애들 많이 온다. 애들 간지 난다.
팁 : 외국인들한테 안알려져 있다. 그러니 작업이 용이하다. 애들 스타일도 좋고. 평일애도 많다. 주변애들 다 일루 오나부다...한번 가봐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