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알기 [필리핀여행 카지노 에스코트여행 전문가그룹 해피나인]

안녕하세요 필리핀여행 카지노 에스코트여행 전문가그룹 해피나인 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을 찾으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밤문화 투어에 관하여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우선 필리핀 여행을 해보지 않으셨거나 여행사를 통해서만 다녀가신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필리핀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위치가 어디이며 면적이 어떻고 인구수가 어떠며 국기는 어떻게 생겼나... 등등은 

네이버에서 필리핀 치면 나오니까 그런것 말고요~

필리핀은 우선 자체 자동차 회사 하나도 없는 열악한 국가입니다 

거의 일본차가 70%이상 점유한 가운데 현대차가 요즘 많이 밀고 있으며 미국 차등이 들어와 있지요 

전자제품회사도 없고, 한국의 삼성가 현대가 등등 이런 재벌을 찾자면 

필리핀 사람들이 이용하는 SM 그룹 유통회사이며 (한국의 이마트 또는 홈플러스쯤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잘 아시는 산미구엘 사(맥주회사로서 거의 필리핀 독점 맥주 공급회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외에는 거의 외국계 회사들이 점령하여 필리핀의 빈익빈 부익부의 격차를 키워주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거지도 많고 한국의 70년대처럼 메추리알을 버스에서 팔며 직접만든 빵등을 길거리에서 팔기도하고

과일을 조각조각 잘라서 봉지에 담아서 팔기도 하지요 이런 사람들의 하루 수입이 

100페소 200페소 많이 벌어야 300페소이며 보통 노동자들의 하루 임금이 400페소 원화로 100페소당 2700원이니까 

보통 노동자들이 만원돈을 버는 샘이지요 그러나 맥도날드 믹맥세트가 150페소[4천원] 이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잔이 120페소[3300원]씩 하지요 한국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없죠? 

이런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제 친구들도 필리핀에 놀러오면 저에게 이런말들을 하는데 정말 어이 없습니다.

야! 20만원이면 한 일주일 뽀지게 노냐? 확 귀빵망이를 돌려버리고 싶지만... ㅋㅋ 속이 뒤비집니다. 

문제는 그것입니다 필리핀 노동자들이 주말빼고 한달 벌면 20여만원 법니다. 

하지만 그들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기 힘들며 담배도 무슨잎으로 만든건지 목구녕이 타들어가는 담배를 피우고 

  주스대신 우리나라 80년대나 먹던 분말 주스향가루를 물에 타서 마시고 하지요 

그렇게 먹고 살려면 20만원주면 일주일 놀게 해줄수 있습니다. 

  친구들을 욕하려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좀 열악하고 못사는 나라라고 너무 무시하면 안된다는 말이지요~ 

아무튼 너무 싼 나라는 아니오니 제 그을 참고하시어 여행을 즐겁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등급별로 필리핀 밤에 어떻게 놀면 즐거운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우선 필리핀의 밤문화만 두고보자면 

1. 말라떼 [필리핀의 이태원] 

2. 앙헬레스 [필리핀의 동두천?] 

3. 퀘존 띠목 [값싸고 놀기좋은 동네] 

4. 숨어있는 로컬바 우선 이렇게 네분류만 해보겠습니다. 

1. 말라떼 말라떼는 필리핀의 이태원으로 나름 가장 화려한 곳이라 생각하시며 됩니다. 

  하얏트 다이아몬드 팬퍼시픽 호텔등 5성급 호텔들을두고 마닐라베이[썬셋이 아름답다는 마닐라 앞마다]

그 뒤로 수많은 술집들과 음식점으로 꽉찬 동네입니다. 

이곳 말라떼에는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들과 서양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특히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들이 많으며 서양인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우선 필리핀으로 여행을 와서 밤비행기로 도착을 했다면 그냥자기 아쉬우니 근처 클럽을 들러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택시를 잡아타시고 말라떼 레메디오스 써클에 가시면 서클 주변에 음악소리들이 크게들립니다. 

  우선 가장 오래된 쇼셜리스타 여긴 뭐 거의 파장클럽이오니 패쓰~ 

그리고 인썸니아가 바로 옆에 있지요 이곳은 2년여전쯤 생겨졌으며 한때 말라떼에 

많은 젊은 남녀가 모여 마시고 즐기고 부킹하고 등등 이런 좋은 장소였으나 

  작년인가부터 바로옆 소셜리스타를 누르고 1위클럽으로 향하던중 오너의 욕심이었나요?

한국돈으로 5천원 정도의 입장료를 받으며 돈을 손님을 인기를 긁어 모았었지요 

  하지만.... 최근 써클 반대편에 지직스라는 대형 그리고 고급스럽고 물좋은 클럽이 생겨나면서

이곳 인썸니아는 지금가보면 소주방에서 조명달고 술파는곳처럼 처량하게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이곳 인썸니아는 2년여전쯤부터 최근까지도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남성들의 가장 편안한 장소이며 아직도 많은 손님들이 있기는 합니다. 

  이 말은... 그곳에 남자들은 여자를 꼬시러 왔으며 그곳에 여자들은 거의 몸을 팔러 왔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아! 간혹 한국여자들도 있는데 그분들은 아닙니다. ㅋㅋㅋ

필리핀 여자들이 몸팔러 상주하고 있지요 불러서 대놓고 하우머치? 하면 바로 얼마라고 말을 합니다. 

  맥주만 마시기 편한곳이니 잠시 들러만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냥 그렇다면 바로 지직스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물론 이곳에 여자들도 인썸니아에서 넘어온 아이들도 많고 일반인들도 많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한국 클럽스타일을 많이 반영한 곳이라 즐기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이곳이 맘에 든다면 2층으로 올라가서 VIP테이블을 잡으세요. 

  그리 비싸지 않게도 앉을수 있으니 부담감 갖지말고 웨이터나 bouncer 들에게 테이블을 달라고 하면 됩니다. 

세트메뉴들도 있으니 메뉴판을 잘 살펴보시고 여유가 있으시다면 데킬라 한병 또는 

보드카 한병 시켜서 맥주와 이것저것 안주시켜서 마셔도 한국돈으로 20여만원 안나옵니다. 

또한 이정도는 깔아놓고 먹어야 부킹을 한들 무시당하지도 않겠죠? ㅎ 

이렇게 차려놓고 음악을 들으며 물을 살피다 아까 떡대들 BOUNCER 에게 

  500페소 [한국돈 만삼천원정도] 짜리 지폐를 한장 살짝 쥐어주시고 세끼손까락을 치켜들며 

  GIRL~ 이라고 귀에 말하시면 그때부터 부킹이 줄기차게 들어옵니다. 

어차피 이 여자들도 거의 몸팔러 온 아이들이기에 왠만한 한국말 [좆나 씨발 개같은 등의 욕과 간단한 말들은 

알아들은 욕은 사절] 적당한 영어단어 조합해서 말해도 알아 들으니 걱정마시고 접근하시어 

즐거운 하루밤을 보내시면 됩니다.

다음날 일정이 있다면 너무 늦게까지 놀지마시고 또한 본인의 숙소 이외에 여자들이 가자는 모텔등으로 가는것은

필리핀이 처음이라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볍게 놀기좋은 클럽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궁금한것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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