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HAPPY NINE을 이용한지 일년이나 되었네요
후기는 처음인데 또 필리핀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HAPPY NINE에 접속했네요
사실은 지난주에 필리핀 갔을때 이틀밤 같이 보냈던 아가씨가 너무 보고싶어서 HAPPY NINE 직원한테
전화했다가 제발 후기좀 써달라네요 더 이쁜 대학생 모델 섭외해 놨다고 ㅋㅋㅋ
어쩄든 애닳는 이 마음을 달래며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바카라 경력이 꽤 되지만 HAPPY NINE을 이용하기 전까지는
필리핀에이전트를 이용하지 않고 마카오와 필리핀을 다녔습니다
마카오는 사실 에이전트를 끼고 한번 플레이를 했었는데 요구사항도 많고 제가 보통 미니멈플레이
천에서 맥시멈 삼천으로 플레이 하는데 다른 손님들에 비해 플레이도 적고 제가 이용했던
에이전트가 불친절 한건지 아님 그떄 있던 다른손님이 크게 플레이 해서 였는지는 몰라도
카지노에서도 짜장애들한테 기죽고 해서 에이전트 끼고 하면 좀 대우좀 받을까 해서 에이전트 끼고 했던건데
중간에 에이전트 버리고 혼자 플레이 했네요 그 이후로는 에이전트 이용을 안하고 마카오몇차례 더 갔다가
삼천씩 두번 패한후에 휴양삼아 마닐라로 갔다가 게임을 했는데 마카오보다는
저에게는 훨신 사대가 잘 맞는 느낌이랄까 여자친구랑 놀러 갔다가 경비쓰고 놀고 먹고
통장에 딱 천만원 플러스 시키고 놀았었네요
그리고 몇차례 마닐라를 다니며 게임하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필리핀카지노 HAPPY NINE에이전트를 처음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용할때 필리핀에 대한 안좋은 내용들이 뉴스며 시사 프로그램에 많이 보도 되어 걱정 됐었는데
이젠 혼자 다니라면 못다닐것 같아요 에아전트 없을때는 영어도 짧은데 혼자 택시타고 겁도 없이 돌아 다녔는데
지금은 에이전트 차량이용하고 사적인 일로도 직원분이 일일이 신경써 주셔서 너무 편하네요
이만 글쓰고 자야 겠네요 HAPPY NINE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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