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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지노가 초행길이라면

자 ~ 이번에는 필리핀으로 카지노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준비물은 여권과 돈,그리고 볼펜,선글래스,여름옷 몇벌과 와이셔츠 등이 필요합니다. 

필리핀은 따로 비자를 받을 필요는 없는 나라입니다. 

입국할 시 체류비자를 찍어줍니다. 

단수여권이나 여권의 기간 만료일이 6개월 이하 남은 여권을 소지한 분은 입국을 할 수 없는 것으로 법이 바뀌었으니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필리핀의 환율 - 필리핀은 페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1페소에 우리돈 27원입니다. 

10페소면 270원 100페소면 2700원 500 페소면 13500 원 1000페소면 27000원입니다. 

천페소짜리 지폐가 가장 큰 돈이며, 화폐는 주로 십페소 이십페소 오십페소 백페소,오백페소,천페소짜리가 있습니다. 

필리핀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만 대표적인 카지노가 총 다섯개가 있으며, 

그 외 분점 형식으로도 몇개 운영되고 있습니다. 


pjl26.jpg


그 다섯개를 나열하자면, 공항 카지노,리조트월드 맥심카지노,헤리테지 카지노,소피텔 카지노 

하얏트 카지노,파빌리언 카지노 등이 있습니다. 

그러면 출발을 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나가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인천공항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적이 없어서 공항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여태 다녔는데, 이처럼 생겼네요. 

다음은 인천 공항에서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공항까지의 거리입니다. 

항로야 정확치 않겠지만 대충 재보니까 약 2600 킬로미터에 이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백킬로가 채 못되니까 그의 다섯배 정도의 거리가 되겠습니다. 

자 위 사진이 바로 니노이 아퀴노 국제 공항입니다. 

여러분이 이 곳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이 필리핀의 후텁지근한 열대아 열기일 것입니다.

긴옷을 입으신 분은 화장실에 들러 반팔로 갈아 입으시고, 소지품을 잘 챙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화물을 찾자마자 수화물에 붙었던 텍을 떼면 안됩니다. 


세관을 통과 할때 가방과 소지한 여권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므로, 

가방에 텍이 붙어 있지 않으면 괜하게 말썽을 부를 수 있습니다.

니노이 아퀴노. 그것은 사람의 이름이죠. 

바로 요즘 한국여성과 결혼을 하네 마네 ~ 하고 화제에 올랐던 현 

필리핀 대통령의 아버지 이름이 바로 니노이 아퀴노입니다. 

그러면 왜 그의 이름이 붙여졌느냐 ? 

그의 아버지 니노이 아퀴노는 과거 부정부패를 일삼는 정부에 민주화 바람을 일으키는 거대 정치인이었는데, 

악덕정부에 쫒겨 미국에 망명하다시피, 미국에 체류하다, 

국민들의 부름을 받고, 다시 필리핀으로 급거 귀국하였고, 그 귀국한 날,비행기 트랩에서 내려오자마자,

정부측의 음모로 그 자리에서 암살당하고 맙니다. 

총을 쏜 킬러마저도 그 자리에서 총을 맞고 죽었으니, 배후가 누구인지 .. 도 모른체 끝나버렸죠. 

분노한 국민들은 그 후 , 니노이 아퀴노의 부인을 대통령으로 뽑아 주었고, 

시간이 또 흘러 이제는 그의 아들이 현재 대통령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실제 전경 그러면 제가 초행길인 여러분께 이곳에서 가장 적당하다 싶은 지역과 

호텔로 안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상권이 몰려있고, 카지노도 붙어 있는 마비니 쪽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약 10킬로 정도이고 한인식당과 한국식품점 그리고 하얏트 카지노와 

파빌리언 카지노가 가깝게 위치한 곳입니다.

위에 사진은 여러분이 필리핀에서 입국 수속을 모두 마친후 짐가방을 들고 나오게될 곳입니다. 

이곳에서 택시를 타도 되고 , 위 사진에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와 양갈래 길로 내려오면, 

또 택시타는 곳이 나오는데, 그 건너에는 많은 마중객들이 나와 있을 것입니다. 

여권이 없으면,위 사진이 있는 곳까지 마중을 가지 못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필리핀 사람들은 위 사진보다 한칸 아래쪽에 위치한 바리케이트가 설치된 곳에서 기다리는 거지요.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은 주로 호텔택시나 공항택시가 다니기 때문에 목적지가 어디이건 요금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길을 건너와 아래로 내려가서 타게되면,요금을 좀 더 깎을 수 있으나,

거기에서도 사람을 봐가면서 요금을 부르니 미터를 누르고 가자고 당당하게 말하거나, 

적당한 가격에 딜을 해서 타고 가야 합니다. 

요금은 경험자라면, 백페소 이백페소면


아래 사진은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왼쪽 편에 위치한 공항 카지노입니다. 

거리상으로도 가까워서 걸어갈 수도 있으나, 제가 언제나 말씀 드리듯, 도착과 동시에 테이블에 앉는 것은 

자살 행위나 마찬 가지일만큼 위험한 행동이며, 

더군다나, 이곳을 처음 방문한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공항 카지노는 그닥 사람들도 많이 없고, 장사가 안되는 편에 속하는 곳이며,

주변에 상권이 없어서 그런지 더 휑합니다. 

아래 사진이 조금 오래된 사진이긴 하지만, 공항카지노의 실제 전경입니다. 

아래 사진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있는 대표적인 카지노 다섯개의 위치를 표기한 사진입니다. 

왼쪽에 있는 바다는 마닐라 베이로 불리우며, 

그 바다를 왼쪽에 끼고 노란색으로 뻗어 있는 길 이름은 로하스 블러바드 대로입니다.(Roxas Boulevard) 

마닐라 교통의 대동맥 같은 존재로써,만일 저 길이 없다면, 

이 지역은 아마도 교통의 지옥을 넘어 도저히 살 수 없는 곳이 되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십수년전만 해도 이 길은 도로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길이 움푹 패어 있는 곳이 많아서 

교통사고를 많이 유발하는 길이었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유리 콜라병을 집어 던지고,

담배를 집어 던지는 아주 불량스런 길이 었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고, 

지금은 백킬로의 속도로 달려도 괜찮을 만큼 길이 좋아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리조트월드 맥심 카지노입니다.

저는 이곳에 들려보진 못했지만, 이곳은 겐팅 그룹에서 투자한 카지노라고 합니다. 

내부 시설이나, 운영면에서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거리상으로는 공항에서 그닥 먼거리는 아니지만, 

아래 사진은 위에서 내려다 볼 때의 사진일뿐, 실제 교통상으로는 쭉 돌아서 가기 때문에 적어도 

수 킬로 미터는 돌아서 가야 합니다. 

그래도 한 이십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히 도착 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아래 사진은 실제 전경입니다. 

아래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헤리테지 호텔 카지노입니다. 

로하스 블러바드 대로를 타고 가다가 고가가 시작되는 지점의 오른편에 위치해 있으며, 

회색빛 건물에 붉그스레 한 지붕색을 띄고 있습니다. 

밑에층에는 큰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위에는 마발이도 있으나 카지노가 그닥 크지 않습니다. 

십칠팔년 전에는 이 호텔이 좀 깨끗하고 산뜻한 맛이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낡아 버린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는 4월 15일에 카지노가 이사를 간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옮긴다고 하며, 구 하얏트 호텔이 마이더스 라는 이름의 호텔로 새로 오픈을 하고 

그곳으로 들어간다고 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구 하얏트는 현재 마비니 지역에 있는 하얏트 하고는 전혀 다른 건물이며.

이 역시도 로하스 불러바드 대로 오른편에 떡하니 붙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헤리테지의 실제 전경입니다. 

측면이 아니고 정면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바다를 메운 간척지에 세운 소피텔 필리핀 프라자 호텔 카지노 입니다. 

국빈들이 가면 주로 머무는 호텔로 바다에 붙어 있으며, 

위치적으로 주변 상권이 없기 때문인지, 손님이 그닥 많치 않습니다. 

소음과 매연에서 벗어난 좋은 경관을 가진 괜찮은 호텔로 평가할 순 있지만, 

이곳에 가게되면, 주변 상권이 하나두 없어서 먹는 것도 

술마시는 것도 모두 호텔내에서 해결해야만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멕시멈이 20만페소 인가 ? 50만페소인가 ? (520만원 또는 1300만원) 밖에 안되기 때문에 

더 큰 게임을 원하는 겜블러에겐 조금 부족한 카지노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 금액의 멕시멈이라면, 꼭 게임이 어려운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손님이 많치 않다보니, 테이블이 휑하고, 그러다보면,

겜블러 입장에서는 테이블 현황을 잘 살필수도 없을 뿐더러, 

좀 춥게 느껴지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겠지요. 

쎄한 분위기에 혼자 앉아 찍는것도 여러 경험이 없다면, 조금은 피해가야 할 그런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사진은 마비니 지역에서 바라본 소피텔 호텔의 전경입니다. 

위 사진, 그보다도 더 못한 사람들은 신발도 없이 관광객이 다니는 길목에서 아직도 구걸을 하는 입장인데, 

필리핀의 부자들은 수천만원짜리 요트로 바다를 메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전에 대통령이었던 아로요 정권 때는 자신에게 반기를 들고 정부를 비난하는 

언론인을 킬러를 시켜 수백명이나 죽였다고 해서 말썽을 빚고, 

아로요가 감옥에 갈 위치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소피텔호텔쪽에서 바라본 그랜드 블러바드 호텔과 생긴지 오륙년 된 하얏트 입니다. 


Grand Boulevard Hotel , 그랜드 블러바드 호텔, 이 호텔은 

지금은 물론 카지노가 없지만, 과거 십칠팔년 전쯤 무지 잘되던 카지노 "" 신라이스 "" 를 갖고 있었던 호텔입니다,

한국의 코미디언 황기순이 도박을 한 곳도 저기이며,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호텔이

로하스 블러바드 대로에 딱 붙어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이쪽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카지노로 쏙 들어가기도 좋았고, 

위치적으로도 이 호텔 주변에 상권이 많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사람들이 많이 몰렸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무슨 연유에서인지, 십수년 전부터 문을 닫았다 열었다를 반복하다가 

지금은 카지노가 문닫은지 십년은 되어 보입니다.

현재,필리핀 정부에서 카지노 허가를 더이상 내주지 않기 때문만, 

아니라면,벌써 카지노가 들어와도 들어왔을 곳인데, 카지노가 없어지니,

호텔은 새로 생긴 시설 좋은 호텔들에 밀려 흉물이 되어가고 있고, 

세금문제등으로 경영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허가만 다른 카지노에 있는 것을 사와 확 갖다 이곳에 붙이고, 

호텔은 내부수리를 포함 리모델링을 좀 하고 버스를 한 다섯대 사서 공항에서 

부터 픽업을 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면, 금방 손님이 꽉 찰텐데.. 

투자자들이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그 첫번째는 카지노 허가 문제 이기도 하지만, 자금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니 ..

여러가지가 부담.. 하지만, 돈이 문제지, 문제는 풀면 되는것이죠.

아무튼 저렇게 썩히기에는 너무 목이 좋은 호텔입니다. 

저 호텔이 리모델링하고, 카지노 새로 오픈하면, 다른 카지노들은 한방에 다 날아 갑니다. 

하얏트도 상대가 안되겠지요. 이 호텔은 적당히 조용하고, 

교통은 최고이고,적당히 주변 상권이 전부 다 있으니까요. 그

것도 여러 곳을 다닐 수 있게끔 적당히 가운데 위치해 있구요. 

 

자 ~ 아래 사진은 하얏트 입니다. 저 노란색 건물입니다. 

이 호텔은 마카오의 스탠리 호가 아로요 정권때 돈을 쏟아 부으며 만들 카지노라고 합니다. 

호텔이야, 방장사 해서 돈을 뭐 얼마나 벌겠습니까 

그러니 다 카지노가 목적인 거지요. 저 뒷편에 카지노 입구가 있습니다. 

  무작정 가서 방을 잡으면 미화로 이백불은 족히 주셔야 하구요. 

한국 식당이나 식품점에서 정보지를 구해서 한국여행사나 호텔방 잡아주는 업체에

문의하여 바우처를 사서 가면, 하룻밤에 육천페소 정도 할 것입니다. 

미화로 140 ~150불 정도입니다. 조금 더 싸게 구할수 있는 때도 있고, 

시기마다 조금씩 다를 겁니다. 이 호텔에 묵게 되시면, 밑에 카지노가 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환전소도 있어서 편리하긴 한데, 환전소는 환율이 좀 센 편이고,카지노가 딱 붙어 있으면, 

계속 게임 생각에 빠져들 수 있으니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위 사진은 판퍼시픽 호텔과 하얏트 카지노 주변을 펼쳐 놓으 것입니다. 

우선 여러분이 처음 도착하시면, 핸폰부터 하나 장만 하십시요. 

저기 위에 보이는 로빈슨 쇼핑몰에서 가시면, 

싸구려 핸폰이 많으니 당장 하나 장만 하세요. 

한국돈 칠팔만원이면,통화하고 문자 보내는데, 넉넉할 겁니다.

선불카드는 한국마트를 비롯하여 세븐일레븐 등 골목마다 전부 팔고 있으니, 

아무데서나 시간에 관계없이 충전하실수 있고, 지역전화나 국제전화 통화품질도 좋습니다. 

특히 호텔방을 가셨을 때는 그 핸폰을 먼저 사셔서 한국 식당이나 가게에서

한국인들이 발행한 벼룩시장같은 정보지를 구해서 보면,호텔방 잡아주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각 호텔들의 방값을 타진한 후 요금대비 가장 좋은 호텔을 고르셔서 바우처 갖다 달라고 하면,

갖다 줄 것입니다.바우처는 그 업체들이 호텔방을 좀 더 싸게 매입하여 되파는 

방식으로 바우처는 방을 샀다는 증표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호텔로비에 앉아 계시건, 

카페에 앉아 계시건,음식점에 앉아 계시건 어느 곳으로나 바로 배달 해 줄 것이니, 

날 덥고 길 어두운데 돌아다니지 마시고, 그처럼 바우처 갖다 달라고 배달 시켜서 

간편하게 방을 해결 하십시요. 

제가 가장 권해드리고 싶은 곳은 판 퍼시픽 호텔입니다.

카지노는 없는 호텔이지만, 주변에 한국식당도 많고,스카이 라운지에는

아침 부페도 해결 할 수 있고, 하얏트 카지노와 파빌리언 카지노도 아주 가깝게 붙어 있습니다. 

주변에 술한잔 하실곳도 아주 많이 널려 있구요. 

하얏트 카지노까지는 도보로 2분 거리입니다. 

로빈슨까지도 걸어서 칠팔분 거리이구요. 

아래 사진이 로빈슨 쇼핑몰입니다.

주로 중저가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환전소도 있으나,미화 수천불 이상 바꾸게 될 시 모든 

돈에 적힌 번호를 다 기재하라고 할 지모르니, 백불 이백불 잔돈이 아니라면, 

이곳은 오히려 환전에 있어 좀 귀찮은 곳입니다.

환전은 길거리 필리핀 애들이 하는 곳이 많으니, 집집마다 환율을 살펴본뒤 바꾸는게 좋습니다. 

환율도 딜이 가능하니 가급적이면 시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로빈슨에 가시면, 커피숍도 있고, 먹는 곳도 있고, 

핸폰가게 옷가게 등등 잡동사니들이 많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놀이터이자,장터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에서 설명한 레미디어스 써클 한 귀퉁이에 자리한 아드리아띠코 카페입니다.(Adriatico Cafe) 

수십년의 역사를 가진 카페입니다. 이 곳은 맹고 쥬스와 칼로만시 쥬스 그리고 레먼 아이스티 가 아주 일품입니다. 

특급 호텔에서 내는 것보다 훨씬 수준급이니 꼭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아참 스테이크도 아주 잘 합니다. 

내부는 약간 스페니시 하게 해놨습니다. 앤틱 가구로 채워놓고.. 

작달만한 카페이지만, 이층 한켠에 앉아 간단한 식사나,차를 마시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가격면에서는 호텔보다도 다섯배이상 싸니 한국으로 따지면,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 마시는 

가격의 딱 두배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팁은 우리돈으로 천원 정도 주시길 권합니다. 

필리핀 돈으로 이십페소에서 삼십페소 ? 팁을 안주면, 좀 매정해 보이고, 

팁을 많이 주면, 호구 잡히는 기분이고, 팁을 적당히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드리 아띠코 카페 2층 내부 사진 아래 사진은 판퍼시픽 호텔의 외관 사진입니다. 

위 사진의 오른쪽에 번쩍이는 곳이 하얏트 카지노 입구입니다. 

이 지역에는 하얏트나 판 퍼시픽 보다 싼 호텔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이고, 

하다보니 방값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올랐습니다. 

저 사진에 붉은 간판에 보이는 리비에라 호텔 역시도 과거에는 아주 싼 호텔이었고, 

지금도 미화로 한다면, 한다면, 60불 ? 비싸봐야 70불 정도 하는 호텔인데,로비야 그럴 듯 하다고 하지만, 

방은 시설이 미비하고 창밖 경관이나,외부의 소음이 방안으로 다 들어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내부에서 복도쪽에서 청소하는 애들 십여명이 떠드는 소리에 잠을 설칠수도 있습니다. 

인건비가 싸니 종업원들은 많이 두고, 그들이 쉴 곳은 복도이니 떠드는거죠.

예민하게 게임하는 분들에게는 그닥 권할 수가 없네요. 

반값에 또는 그보다 싼 가격에 어디서 숙식을 해결 하겠다고 하다가 하룻밤 자고서 급 후회하시지 마시고, 

가급적 제말을 듣고 큰 호텔에 묵는게 나을 것입니다. 

위 사진은 하얏트 카지노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갈레샤(마차)의 말이 쏟아지는 스콜을 고스란히 다 맞고 있네요. 

아마도 저 갈레샤는 과거 필리핀이 스페인의 침략을 받아 무려 삼백년의 강제 통치를 받을 때부터 

유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차의 색깔을 노란색으로 칠해서 싸구려 틱 하게 만들지 말고, 

짙은 밤색으로 칠해서 좀더 앤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말의 색깔도 윤기나는 짙은 밤색이라면,

관광객이 사진도 더 찍고 싶어 할것이고, 더 타고도 싶을텐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갈레샤를 보면, 저는 옛날 생각이 아주 많이 납니다... 

  그리고 저건 가격을 딱 정하고 타지 않으면, 삼십분 타고 미화 백불, 이백불 달라고 

억지로 떼쓰는 장사꾼도 있으니, 줄 수도 , 그렇다고 안 줄수도 없는 완전 미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으니, 

애초에 흥정을 딱 하고 타셔야만 합니다. 

아래 사진은 가장 끝쪽에 있는 파빌리언 카지노입니다. 

  이 건물 오른편으로는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치만,대학병원이 붙어 있습니다. 

이 곳은 손님이 꽤 있는 편입니다. 판도 여러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흡연 구역과 비흡연 구역 층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홀리데이인 호텔이었으나, (카지노 이름은 파빌리언) 지금은 워터프론트 호텔로 바뀌었고,

파빌리언 호텔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파빌리언 이라고 택시기사한테 말하면, 카지노 ? 라고 되물을 것입니다. 

예스 라고 대답하시면, 아무래도 택시비 더 달라고 그래야 럭키가 따라올 거라고 할 것이니 노우, 호텔 이라고 하십시요. 

ㅋㅋ 아래 사진은 우리나라의 메밀묵, 찹쌀떡 ~ 처럼 장사꾼들이 어깨에 들러메고 다니며 

파는 발룻 (Balut ) 이라는 필리핀 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순대 ? 정도의 간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옛날에 우리나라에 보신알 이라는 게 있었죠? 

지금은 위생적으로 안좋다 하여 없어지긴 했지만,계란이 부화하기 전에 삶아서 낸 음식이었죠. 

그러나 이것은 계란이 아닌 오리알 입니다. 

날도 더운데 금방 상하기 일수인 음식이죠. 

그러나 맛은 일품입니다. 필리핀에서 백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산미겔 이라는 맥주와 

먹으면 금상첨화일 정도로 맛은 좋습니다. 

그러나 속이 좋치 않거나,상한 발룻을 먹으면,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본인도 이 발룻을 먹고 배탈이 나서 저 위에 보이는 파빌리언 옆에 큰 대학병원에 두어번 실려간 적이 있습니다.


ㅋㅋ 그 다음은 돼지 바베큐 레천(lechon) 입니다. 

쇼핑몰 음식코너에서도 이 음식을 잘라서 작게 판매하거나 하는데, 

그런데서 먹으면 맛이 없으니 먹지 마시고, 이것을 드시고 싶을 때는 이처럼 직접 만드는 곳에서 

한마리씩 사다 드시길 권합니다. 

신선도에서도 그것이 좋고, 맛도 그것이 휼륭합니다. 

가격은 우리돈 10만원에서 13만원이면, 스무명이 실컷 먹어도 충분히 

남을만한 작은 돼지 한마리를 살 수 있습니다.

껍데기는 기름이 다 빠지고, 굳어서 단단하나, 속에 살은 입에 넣으면 녹습니다. 

이것 역시도 산미겔 맥주와 함께 해야 제맛입니다. 

필리핀 하면, 바다와 빵게, 그리고 카지노 세개밖에 없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바다는 전세계에서 꼽힐 정도로 산호초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전세계 다이버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며, 빵게는 잘 삶아서 작고 아주 매운 고추를 

간장에 짓이긴,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은 잊을 수 없을만큼 맛있습니다. 

과거 삼십년 전 쯤에 우리나라 맥주회사가 위 사진의 산미겔 맥주의 맛을 보고는 

너무 맛있는 나머지 제휴를 요청했는데, 

산미겔 맥주 회사가 조건을 들어보고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말라며 콧방귀도 안뀌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 때문일까요 ? 저 맥주 진짜 맛있습니다. 

저걸 필리핀 골목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사게되면, 한병에 우리돈으로 

육백원정도 하는데,(사는곳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름) 우리나라 삼성동에서 얼마전 물어보니,

한병에 팔천원 달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동양에서는 중국의 칭따오 맥주와 저 산미겔 맥주가 일이등을 다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여기까지 필리핀의 카지노와 잡동사니들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아무쪼록 필리핀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며,

게임을 하실 때는 항상 현지에 충분히 적응이 된 후에 플레이를 하시길 바랍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백전 백승 이라는 말. 잊지 마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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