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JTV편
필리핀 밤문화를 즐기시면서 KTV의 양에 질리셨다면 JTV를 추천해드립니다..
다른 필리핀의 밤문화와 달리 이곳 JTV에서는 어느정도의 의사소통과 매너가 필요 합니다..
당연히 바파인은 되지 않으며 90%이상 작업으로 가야 합니다
여기 필리핀에 오래 사신 분들도 시간과 공을 들여야 이곳 JTV 아이들과 사귈수 있습니다..
필리핀 JTV를 다니는 아이들은 외모나 수준도 KTV에 비해 괜찮은 편입니다..
JTV는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는 만큼 필리핀 밤문화를 즐기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하는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JTV 여자아이들도 고정 손님을 잡기위해 상당히 노력하는 편입니다..
서로가 밀땅을 하게 되지요 여자들이 먼저 문자도 오고 카카오톡도 와서 친근하게 손님을 가게로 끌어들인답니다..
하지만 밖에서 만나자는 문자나 전화를 하면 대부분 퇴짜를 맞는게 대부분이지요..
만나도 가게안에서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구요... 먼저 믿음을 보여달라는 식으로 접근을 한답니다..
그것이 자신들의 돈벌이와 직결 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다른 필리핀의 밤문화와는 달리 바파인이 안되기때문에 짧은 일정을 잡고 놀러오신 분들께는 비추천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공들여 볼만한 가치는 있답니다..
90분 무제한 드링크 500페소에, 초이스 차지 300페소, 룸차지 300페소,
레이디 드링크 300페소 여기에 택스가 22%~28%가 붙는 답니다^^
보통 3명정도 가면 90분에 15만원정도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터치나 스킨쉽은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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